가수 김완선이 53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수영복 몸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김완선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광고 촬영”이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광고 촬영 중인 김완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완선은 오렌지색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영복에 하이힐을 신인 김완선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늘씬한 수영복 몸매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를 당당하게 뽐내고 있는 김완선이다.
김완선의 수영복 몸매에 방송인 이혜영은 “거짓말!!”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놀라기도 했다. /seon@osen.co.kr
[사진]김완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