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겸이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다나크리에이티브ENT와 새로운 인연을 이어간다.
다나크리에이티브ENT측은 21일 “광고 및 드라마, 영화로 다양한 연기를 선보이며 가능성을 높이고 있는 배우 김태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김태겸은 영화 ’스윙키즈(2018)’ , ‘뺑반(2019)’, 드라마 ‘내가가장예뻤을 때(MBC)’, ‘제발그남자만나지마요(MBC)’, ‘열혈사제(SBS)’, ‘머니게임(TVN)’, ‘미스터기간제(OCN)’, 광고 현대자동차 그랜저, KT 스마트팩토리, 삼성 스마트싱쓰, SSG 쓱배송 등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향후 2022년은 영화 ‘경관의 피’, MBC드라마 ‘닥터로이어’를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김태겸은 다나크리에이티브ENT를 통해 “대중들에게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새로운 모습을 준비하고 있고 앞으로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며 각오를 다쳤다.
다나크리에이티브ENT는 “김태겸 배우가 드라마, 영화, 광고 등에서 다양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얘정이다. 앞으로 다양한 모습으로 찾아 뵐 김태겸 배우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다나크리에이티브ENT에는 오대환, 추석영, 황선화, 이미윤, 김원식, 박선혜, 이솔잎, 권오현, 권유나 등 다양한 개성과 캐릭터를 가진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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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다나크리에이티브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