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재벌 아내 쏙 빼닮은 세 딸…미모 DNA는 그대로

전 야구선수 박찬호가 아내를 쏙 빼닮은 세 딸을 공개했다.

박찬호는 12일 자신의 SNS에 “이제 우리 주위에도 많은 가족들이 코로나에 걸려서 걱정입니다. 하지만 이젠 이기는 방법은 끌어안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웃음 잃지 않고 게을러지지 않는 생활 습관 속에 운동도 넣고 하며 잘 먹고 코로나 녀석들과 인연이 되면 가볍게 다녀가도록 행복 T바이러스를 길러보세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박찬호는 아내 박리혜 씨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박찬호와 박리혜 씨 사이에서 낳은 세 딸도 함께 있다.

박찬호의 가정은 화목하고 단란한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특히 엄마를 쏙 빼닮은 세 딸의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박찬호는 2005년 박리혜 씨와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