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억 펜트家' 클라라, 드레스 터질 듯한 볼륨감 美쳤네..럭셔리 생일파티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1.16 21: 46

배우 클라라가 독보적인 미모와 몸매로 생일을 맞이한 근황을 전했다. 
16일, 클라라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내미는 등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내고 있는 모습. 특히 드레스가 터질 듯한 독보적인 볼륨 몸매를 드러내며 눈기릉ㄹ 사로 잡는다.

팬들은 "미모 어마어마하네.." , "진짜 봐도봐도 예뻐", "여신이 따로없다"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클라라는CF모델로 연예계에 데뷔, 프로 야구 시구자로 나섰다가 레깅스 패션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2019년엔 미국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를 졸업하고 중국에서 교육 사업으로 주목받은 청년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이들의 신혼집은 송파구에 있는 잠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로 알려졌는데 76평 규모에 81억 원이 넘는 초고급 럭셔리 하우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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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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