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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살' 에바, 가슴골 훤히 드러낸 파격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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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40대 나이에도 완벽한 자기관리를 보였다.

에바는 21일 자신의 SNS에 “한국나이 42. 2022년도 건강하게 늙자. 20대보다 40대가 좋다. 건강관리만 잘하면 50대는 더 재미있겠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에바는 촬영을 앞두고 있다. 셀카를 찍는 에바는 진한 메이크업으로 시크하고 섹시한 매력을 보였다.

특히 에바는 슬립으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보였다. 가슴골이 훤히 보이는 슬립으로 요염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에바는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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