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조각상이 따로 없네… 노란색 셔츠도 완벽 소화 [★SHOT!]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01.26 20: 22

장민호가 조각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26일 오후 가수 장민호 소속사 호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사슴 하우스의 깜짝 게스트, 민호의 30년지기 친구들 갑버지 앞에서 펼쳐진 우정(?) 넘치는 추억 이야기 오늘 밤 10시 40분, 갓파더에서 만나요 #장민호 #JANGMINHO #갓파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청바지와 노란색 셔츠를 입은 장민호의 모습. 장민호는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선반에 걸터앉아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장민호의 작은 얼굴과 감탄을 자아내는 이목구비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장민호는 지난 6일 첫 번째 미니앨범 '에세이 ep.1'를 발매했으며, 현재 '갓파더', '골프왕2', '화요일은 밤이 좋아' 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 중이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호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