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이병헌 깜짝 놀랄 파격 피어싱…"다이아몬드 NO! 큐빅"

배우 이민정이 큐빅으로도 보석 같은 고급스러운 매력을 보였다.

이민정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어싱 아니라 귀찌같이 거는 거. 신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민정이 귀에 피어싱을 한 모습이 담겼다. 귀를 뚫은 듯한 모습이지만 이민정은 “귀찌 같이 거는 거”라며 오해를 해명했다.

이민정이 착용한 액세서리는 큐빅이었다. 하지만 다이아몬드 같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민정은 명품 미모로 보석 같은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