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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살' 최강희, 눈만 보면 중학생…주름 하나 없는 최강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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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최강희가 40대 중반이라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는 동안 미모를 보였다.

최강희는 8일 자신의 SNS에 “꿀잠자겠네. 얼마니 그 고생. 내가 살게!”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최강희는 모자와 마스크로 눈만 빼고 얼굴을 모두 감췄다. 검은색 패딩을 입은 최강희는 마치 학원을 마친 수험생처럼 힘이 없는 모습이다.

그럼에도 최강희는 40대 중반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미모를 보였다. 눈가에 주름 하나 없는 역대급 동안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강희는 지난해 방송된 KBS2 ‘안녕? 나야!’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최강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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