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 대전구장 방문 류현진..코로나 회복 후 한화 캠프 재합류 [O! SPORTS]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2.23 16: 07

코로나 격리에서 해제된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이 10년 만에 추억 가득한 대전야구장을 찾았다. 
지난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뒤 격리에서 해제된 류현진은 23일 ‘친정팀’ 한화의 홈구장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를 찾았다. 지난 2006~2012년 7년간 KBO리그 한화 이글스 소속으로 뛰며 추억을 쌓은 옛 홈구장을 10년 만에 방문. 
류현진의 훈련을 영상으로 담았다.  2022.02.23 / soul1014@osen.co.kr
류현진이 한화 청백전을 지켜보고 있다. 2022.02.23 / soul1014@osen.co.kr
청백전이 열리는 가운데 류현진이 캐치볼을 하고 있다.  2022.02.23 / soul1014@osen.co.kr
청백전이 열리는 가운데 류현진이 캐치볼을 하고 있다.  2022.02.23 / soul1014@osen.co.kr
류현진이 한화 후배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2.02.23 / soul1014@osen.co.kr
류현진이 한화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2.02.23 / soul1014@osen.co.kr
청백전이 열리는 가운데 류현진이 캐치볼을 위해 그라운드로 나서고 있다.  2022.02.23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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