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이창섭⋅프니엘⋅육성재, 코로나19 추가 확진.."일정 연기"(전문)[공식]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3.11 13: 26

그룹 비투비 멤버 이창섭과 프니엘, 그리고 육성재가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으 11일 공식입장을 통해 "지난 10일 진행한 코로나19 유전자 증폭(PCR)검사에서 멤버 이창섭, 프니엘, 육성재가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이민혁, 서은광은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라고 알렸다. 
이어 "멤버들의 자가격리 기간의 일정은 취소 및 연기될 예정입니다. 변경되는 자세한 일정은 주최 측을 통해 별도 안내될 예정입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보건 당국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비투비는 앞서 지난 달 21일 4년 만에 정규3집 'Be Together'를 발표했다. 
다음은 비투비 측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큐브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지난 10일 진행한 코로나19 유전자 증폭(PCR)검사에서 멤버 이창섭, 프니엘, 육성재가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이민혁, 서은광은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멤버들의 자가격리 기간의 일정은 취소 및 연기될 예정입니다. 변경되는 자세한 일정은 주최 측을 통해 별도 안내될 예정입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보건 당국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eon@osen.co.kr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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