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이그,’호미페-미란다와 쿠바 동창회’ [O! SPORTS]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3.12 11: 44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경기에 앞서 수비 훈련을 마친 키움 푸이그가 쿠바 출신 두산 페르난데스와 미란다를 만나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2022.03.12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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