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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수영복 위에 청바지? 파격 패션…치골까지 노출한 베이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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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예원이 압도적인 몸매를 보였다.

예원은 18일 자신의 SNS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예원은 자신의 스타일링을 점검하기 위해 거울을 보며 셀카를 찍고 있다. 휴대전화보다 작은 얼굴을 자랑한 예원은 무념무상의 표정을 보였다.

예원은 바디수트 위에 청바지를 입었다. 마치 수영복을 연상시키는 바디수트에 청바지를 입어 치골이 보일 정도다. 예원은 압도적인 볼륨감으로 베이글녀 면모를 보였다.

한편, 예원은 2011년 쥬얼리로 데뷔해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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