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INVU', '음중' 4주 연속 1위..위너 강승윤→몬스타엑스 기현 컴백[종합]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2.03.19 16: 28

태연의 'INVU'가 음악방송 8관왕을 차지했다.
19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태연 'INVU'가 스테이씨(STAYC) 'RUN2U', MSG워너비(M.O.M) '듣고 싶을까'를 제치고 3월 셋째주 1위에 올랐다.
이날 ‘음악중심’에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컴백 무대들이 공개됐다. 먼저 위아이는 지난 16일 공개한 신보 타이틀곡 ‘Too Bad’로 컴백 무대를 꾸몄다. ‘Too Bad’는 사랑을 하게 되면 모든 것이 아름다워 보이고 사랑하는 사람 앞에 떨리는 감정을 잘 표현한 곡. 좋아하는 이성에게 당당하게 고백하고 싶지만 그렇지 못한 수줍은 감정을 담고 있다. 위아이는 달달한 ‘첫사랑돌’로 변신, 청량한 매력을 발산했다.

아스트로 문빈&산하는 ‘만인의 구원자’로 돌아왔다. 문빈&산하는 멈출 수 없는 치유에 대한 열망과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악에 맞서 이를 소멸시키며 느끼는 다채로운 감정을 표현한 타이틀곡 ‘WHO’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은 신비롭고 몽환적인 아우라로 ‘다크 몽환’의 정석을 보여줬다.
지난 14일 데뷔 첫 정규앨범으로 컴백한 (여자)아이들은 타이틀곡 ‘TOMBOY’ 무대로 한층 과감해진 매력을 선사했다. ‘TOMBOY’는 (여자)아이들 특유의 당당한 애티튜드가 마음껏 드러나는 곡으로, 직설적인 가사가 통제 불가능한 괴짜 캐릭터를 떠올리게 한다. (여자)아이들은 ‘TOMBOY’ 무대를 통해 대체 불가한 독보적 존재감을 한껏 드러냈다.
마마무 솔라는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꿀 (HONEY)’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꿀’은 꿀벌들이 여왕벌에게 꿀을 가져다주듯, 사람들이 나에게 달콤한 유혹을 한다는 내용을 귀엽고 키치하게 담은 곡이다. 솔라는 타이틀곡에 대해 “봄에 걸맞는 귀엽고 깜찍하고 키치한 곡”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달콤한 ‘꿀보이스’로 기분좋은 설렘을 선사했다.
위너 강승윤은 신곡 ‘BORN TO LOVE YOU’로 귀호강 타임을 선사했다. ‘BORN TO LOVE YOU’는 이별 후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이의 아련하고 애잔한 감성을 애틋하게 풀어낸 곡이다. 아름다웠던 사랑의 기억만큼 이별을 받아들이기 두렵고 어려운 모든 사랑에 대한 이야기. 강승윤은 명품 보컬리스트 답게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깊은 감정선을 선사, 촉촉한 감성을 선물했다.
몬스타엑스 기현의 솔로 데뷔 무대도 이어졌다. 기현은 지난 15일 데뷔 7년만에 첫 솔로앨범 ‘VOYAGER’를 발매했던 바. 이날 기현은 타이틀곡 ‘VOYAGER’로 솔로 활동의 첫 발을 대딛었다. ‘VOYAGER’는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 시원한 감성을 담은 청량한 밴드 사운드의 곡. 기현의 시원한 보컬이 시청자들에게 위로를 선사했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솔라(Solar), 강승윤, 기현(몬스타엑스), 문빈&산하(ASTRO), (여자)아이들, 위아이(WEi), 김우석, 체리블렛(Cherry Bullet), 로켓펀치, STAYC(스테이씨), Billlie, TEMPEST(템페스트), TAN, 류정운, 윤서령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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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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