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가 열린다.
KIA '슈퍼루키' 김도영이 경기에 앞서 김민우 코치와 수비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을 마친 후 김도영은 더그아웃으로 향하던 중 김종국 감독과 만나 디테일한 지도를 받았다.
김종국 감독은 김도영에게 직접 시범을 보이는 등 아낌없는 가르침의 시간을 가졌다. 2022.03.22 /cej@osen.co.kr
김도영, '김종국 감독의 슈퍼루키 특별지도' [O! SPORTS]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3.22 12: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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