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타 나와 2타점 친 지시완, 거꾸로 잡은 배트 훈련 효과 톡톡 [O! SPORTS]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4.06 08: 44

5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지시완이 8회초 정보근의 대타로 나와 2타점 적시타를 쳤다. 경기 전 배트를 거꾸로 잡고 타격 훈련을 한 효과를 톡톡히 본 셈이다.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