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살’ 박보영, 충격적 동안 비주얼.. 냉면 먹는 것도 귀여운 ‘뽀블리’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4.11 16: 06

배우 박보영이 대학생 같은 동안 미모를 뽐냈다.
박보영은 1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더울 땐 냉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은 더운 날씨에 냉면을 먹으러 나선 모습이다. 박보영은 긴 생머리에 청재킷으로 청순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으며, 33살의 나이에도 20대 같은 동안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박보영은 마스크가 커 보일 정도로 작을 얼굴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냉면을 머금은 통통한 볼로 ‘뽀블리’라는 애칭을 다시금 증명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박보영은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감독 엄태화)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hylim@osen.co.kr
[사진] 박보영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