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이그,'만루포 축하, 세리머니로 화답'[O! SPORTS]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4.13 17: 40

1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그라운드 훈련이 진행됐다.
그라운드 훈련 전 키움 미팅 시간에 전날 KBO리그 진출 후 첫 만루 홈런을 날린 키움 푸이그가 동료들에게 축하를 받으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04.13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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