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줄리엔강이 추억을 곱씹었다
24일, 줄리엔강은 자신의 SNS에 “캐나다 스타일 광어 이정도 커 ㅋㅋ 무거워 ^^ #추억 #tbt #halibut #canada"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ㅇ르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자신의 몸만한 광어를 들고 미소짓고 있는 모습. 이를 본 팬들은 "진짜 대박이닼ㅋㅋㅋ", "들기도 무거울 듯", "난 좀 무서울 것 같은뎈큐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렇듯 줄리엔강이 예전 사진을 올린 건 'tbt'에 따른 걸로 보인다. 'TBT'는 (throwback Thursday)의 줄임말로, 회상의 목요일, 즉 매주 목요일 SNS에 옛날 사진을 올리고 즐기는 유행을 말한다.
줄리엔 강은 한국인 아버지와 프랑스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모델 출신 배우다. 형과 동생이 각각 이종격투기 선수 데니스 강, 토미 강으로 함께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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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줄리엔강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