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맞다 미스코리아였지? 21년째 '완벽' 자기관리 [★SHOT!]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완벽한 몸매를 증명했다.

26일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현진이 작은 가방을 들고 포즈를 취하는 중이다. 브라운 컬러의 튜브톱 원피스에 가디건을 걸친 서현진은 참하고 단아한 매력을 보였다.

서현진은 2001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 하이트에 입상한 바 있다. 이후 아나운서로 데뷔한 서현진은 미스코리아 출신다운 몸매와 자기관리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서현진은 2017년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