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200억 CEO'의 으리으리한 키친… 요리까지 잘하네!

진재영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29일,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진재영은 "고삐풀리는 불금 무한리필 타코데이 ye 주류포함"이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은 진재영이 다양한 재료들을 이용해 타코를 만드는 모습으로 먹음직스럽게 완성된 타코에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살 연하의 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제주에서 살고 있다. 최근 진재영은 억대 매출을 올린 쇼핑몰 운영에 프라이빗 스파와 부티크숍등을 오픈하며 화제를 모았다. 

/hoisoly@osen.co.kr

[사진 : 진재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