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 얼굴로 증명한 DNA…친자 검증 필요 없는 거푸집 가족

배우 한그루가 자신의 어린 시절을 공개했다.

한그루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린이날”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한그루의 어린 시절이 보인다. 한그루는 어릴 때부터 똘망똘망한 눈, 코, 입을 보였다.

어린 시절부터 아역배우급 미모를 자랑한 한그루는 ‘압구정 유이’로 불리며 주목을 받았다. 이후 가수 겸 배우로 활동했고, 결혼 후 활동을 중단해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한그루는 현재 쌍둥이 남매를 키우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