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현, ♥스킨스쿠버 남편과 尹 대통령 취임식 참석.."맑은 하늘 무지개"

방송인 최송현이 남편과 함께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했다.

최송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맑은 하늘 무지개”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최송현은 20대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했다. 남편과 함께 깔끔하게 옷을 입은 최송현은 국회의사당에 마련된 의자에 앉아 취임식을 기다리며 사진을 찍었다.

최송현은 양 손으로 손하트를 하고, 남편 역시 손하트를 하며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최송현은 맑은 하늘에 무지개가 떴다면서 기뻐했다.

한편, 최송현은 2020년 스킨스쿠버 강사 이재한과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