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M사 명품의 인간화? 영앤리치 19세! 럭셔리 다 가졌네!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광고 사진을 공개했다. 

19일, 장원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명품 광고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장원영은 "I'm so happy that MiuMiu came to Galleria!"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원영은 핑크색 투피스를 입고 우아한 모습으로 명품사의 물건들을 살펴보고 있다. 영앤리치의 표본이라 불릴 만큼 럭셔리한 모습이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한편, 장원영은 속한 그룹 아이브는 지난 4월 'LOVE DIVE(러브 다이브)'를 발매했으며 최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SBS K-POP 페스티벌 '케이팝 플렉스'(KPOP.FLEX)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나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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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장원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