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1루수 채은성,'3루수 고교시절 떠올리며 즐거운 포구 훈련'[O! SPORTS]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5.20 00: 07

LG 1루수 채은성이 3루 수비를 선보였다.
LG 채은성은 19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1루 수비 훈련을 마친뒤 3루 수비 실력을 보였다.
채은성의 고교 시절 기본 포지션은 1루수와 3루수로 고등학교 입학 당시 주 포지션은 포수였다. 그리고 2013년 시즌부터는 완전히  1루수로 정착했다.
1루 미트를 든 채은성의 3루 수비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2022.05.1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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