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논란 힘들었나? 자숙→복귀 후 오랜만의 근황..얼굴 '소멸 직전'

가수 홍진영이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들 행복한날 보내세요"라며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홍진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민소매 블라우스를 입고 머리카락을 길게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논문 표절 논란 등으로 자숙을 거친 후 약 1년 반만에 복귀했던 그는 소멸할듯 작아진 얼굴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홍진영은 지난달 6일 새 앨범 'Viva La Vida'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VIVA LA VIDA' 영어 버전은 19일 미국 빌보드(2022년 15주차)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9위에 올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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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홍진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