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투아웃' 박시연, 자숙 종료…C사 백과 화려한 외출

배우 박시연이 자숙을 마치고 밖으로 나왔다.

27일 박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박시연은 화려한 외출 중이다. 마스크를 벗고 화장실에 들어간 듯한 박시연은 조명을 받으면서 거울 셀카를 찍는 중이다.

박시연은 어깨에 명품 가방을 툭 걸치고 휴대전화를 바라보고 있다. 자숙 중 살이 더 빠진 듯 갸름한 턱선이 눈길을 끈다. 박시연은 최근 SNS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며 복귀 시동을 걸고 있다.

한편, 박시연은 지난해 1월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었다. 이 과정에서 이 사고가 두 번째 음주운전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