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다은, 아직도 육퇴 못한 초보맘…♥임성빈은 어디 갔길래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5.27 23: 00

배우 신다은이 육아 지옥에 빠졌다.
27일 신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우린 거실을 몇 바퀴 돌았는가. 아니 돌 것인가. 소중하고 쪼그만 녀석. 사랑해 홀리야”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신다은은 아이를 안고 육아 중이다. 아이를 재우기 위해 안고 거실을 돌고 돌았지만 잘 기미는 보이지 않았다.

신다은 인스타그램

계속된 육아에 지칠 법도 하지만 신다은은 “육아는 신난다은”이라며 힘을 냈다. 하지만 볼에 바람을 넣은 표정에서는 육아의 고충이 느껴진다.
한편, 신다은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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