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가 또 한 번 명품 비주얼로 생일 근황을 전했다.
30일 윤아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생일을 자축했다.
윤아는 "오늘 내 생일 축하 고마워요 #라이브연결뭐가문제였던거니...? #대환장파티 #덕분에웃으며마무리"라며 팬들과 유쾌한 시간을 보낸 모습.
특히 그의 악세서리가 눈길을 끄는데 이는 장난감 주얼리로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것도 마치 명품처럼 찰떡 소화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윤아는 지인들로부터 케이크를 받은 모습을 공개하며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장난감 주얼리로 포인트를 준 패션센스로 뜨거운 호응을 받기도 했다.
한편, 윤아는 오는 7월 방송예정인 MBC드라마 '빅마우스' 촬영을 끝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윤아가 소속된 그룹 소녀시대는 데뷔 15주년을 맞아 약 5년 만에 완전체 컴백소식을 전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