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급 美친 몸매” 오윤아… 43세 믿을 수 없는 마네킹 비주얼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06.01 19: 25

오윤아가 남다른 비주얼을 과시했다.
1일 오후 배우 오윤아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얼마전 촬영~’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촬영 현장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오윤아의 모습. 블랙 원피스를 입은 오윤아는 남다른 비율과 군살없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오윤아의 부러질듯한 나노 발목과 허리 라인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오윤아는 아들 민이와 예능에 동반 출연하며 일상을 공개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오윤아는 올해 방영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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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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