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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아걸엔 가인만 있나? 제아, 42살에 터진 섹시 포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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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가 수영복 화보를 남겼다.

제아는 9일 인스타그램에 “Hot Summer”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 사진 작가와 화보 작업을 한 결과물이 담겼다. 제아는 “작가님의 따뜻한 감성의 필름 카메라로 빈티지한 느낌의 제아를 담아 보았어요”라고 설명했다.

제아는 레드 컬러의 수영복을 입고 화보를 촬영했다. 최근 운동으로 살을 뺀 제아는 금발 헤어에 매끈한 몸매로 마치 인형을 연상시켰다. 특히 제아는 요염한 포즈를 취하면서 아찔함을 더했다.

한편, 제아는 2006년 브라운아이드걸스 1집 ‘your story’로 데뷔했다. /elninio8919@osen.co.kr


제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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