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I NEWS SHOW’에서 윤아가 와플기계로 어마어마한 매출을 달성했다.
15일 방송된 m.net 예능 ‘TMI NEWS SHOW’에서 스타의 레전드급 완판메뉴 베스트가 공개됐다.
이날 스타들의 레전드급 레시피 공개를 알린 가운데 7위는 류승범이었다. 영화 ‘극한직업’에서 선보인 왕갈비맛 치킨이었다. 이 영화를 시작으로 수원에서 타가게들도 출시하며 일대를 마비시키는 효자상품으로 등극했다. 6위는 먹장군으로 떠오른 개그우먼 김민경이었다. 로제 떡볶이 먹방을 선보이자마자 전국을 로제열풍을 불러 일으켰다. 이후 해당업체 모델로 발탁되기도 했다.
5위는 소녀시대의 윤아였다. 그가 과거 ‘효리네 민박’에서 선보인 와플 레시피로 와플기계가 하루만에 만8백대를 달성, 방송 4일만에 2만 6천 백프로 매출을 달성했다고 했다. 공식 판매가로 19억 5백 30만원이란 기록을 세웠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일명 와플열풍을 일으킨 계기가 됐다.
4위는 윤민수 아들 윤후였다. 그가 어린시절 한 방송에서 짜파게티 먹방을 선보였고 라면회사가 매출 2조원을 찍고 출고량 또한 짜파게티는 87% 너구리 라면 50% 증가했다고 했다.대형마트 매출도 합치면 10억 8천억원이나 된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후 광고모델로 채택되기도 했다.
이후 영화 ‘기생충’ 이후 짜파게티는 글로벌 메뉴가 되었으며 미국법인 2천502억원 , 중국법인 2천 183억원 달성했다고 알려졌다.
한편, m.net 예능 ‘TMI NEWS SHOW’는 과몰입 유발 아이돌 차트를 그린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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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MI NEWS SHOW’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