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44kg 감량 후 매일 리즈 갱신! 아이돌 비주얼이야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06.25 19: 07

 故최진실의 자녀인 최준희가 구두 신은 자태를 공개했다. 
25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에 “백년만에 또각 구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미니드레스를 입고 머리카락과 같은 색인 블랙하이힐을 매치해 청순함과 시크함을 모두 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준희는 안 어울리는 게 뭐야?", "한국은 최준희 보유국이다~~~~ 미모로 지구 정복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준희는 SNS라이브 방송을 통해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히며 럽스타그램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월 이유비가 속한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었지만 최근 전속계약을 해지해 눈길을 끌었다. 또, 최준희는 루푸스병 투병 생활을 하면서 96kg까지 체중이 늘어났던 바.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44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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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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