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도영 멤버 합류..열정 토끼 임명장 수여식 현장 공개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2.07.03 10: 10

NCT 도영이 '집사부일체' 새 제자가 된다.
3일(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대통령 전속 사진사 출신 2인방과 함께하는 청와대 랜선 투어가 진행된다.
역사학자 심용환과 멤버들은 청와대 투어를 더욱 생생하게 만들어 줄 ‘청와대 토박이’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첫 번째 토박이는 바로 사진사 홍성규와 장철영. 이들은 역대 대통령의 전속 사진사 출신으로 대통령의 최측근 중 한 사람이다. 이들이 들려주는 역대 대통령들의 취미부터 실제 모습을 알 수 있는 비하인드 에피소드까지,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숨겨진 이야기들을 모두 풀어냈다고 해 기대감을 모은다.

'집사부일체' 제공

한편, 이날 방송에는 일일 제자로 출연했던 NCT 도영이 새 멤버로 정식 합류, 임명장 수여식과 함께 멤버 합류에 대한 각오를 밝힌다. 도영은 ‘집사부일체’ 공인 예능 유망주로서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모두 보여줄 예정이다.
새 막내 도영과 함께하는 청와대 랜선 투어는 3일(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 공개된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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