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소유진' 닮은 셋째 딸 너무 예쁜가 봐

요식업 사업가 백종원이 자녀와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23일 오후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자신의 딸과 남편 백종원이 찍힌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백종원은 딸과 함께 갯벌에서 무언가를 캐내면서, 환히 웃고 있는 얼굴을 드러냈다.

백종원은 본업인 요식업 사업 개발은 물론 각종 다양한 방송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항상 가정에 충실한 모습을 보인다. 고작 사진 한 장이지만 자녀와 다정하게 시간을 보내는 특별한 아빠, 백종원의 모습이 여실히 느껴진다.

한편 소유진과 백종원은 2013년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소유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