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KIA 타이거즈 치어리더 이다혜가 걸스데이 '달링', '링마벨'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2.07.29 /ksl0919@osen.co.kr
이다혜 치어리더(Cheerleader),'달링(Darling)+링마벨(Ring my bell)' [O! SPORTS]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7.30 12: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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