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째 폭풍 흡입” 한효주, 3일동안 평양냉면… 소탈한 일상 [★SHOT!]

한효주가 근황을 공개했다.

4일 오후 배우 한효주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영화 “해어화” 속 아름다운 한복을 만들어주신 멋진 차이킴 선생님과의 인연으로 보게 된 국립창극단의 공연 “귀토” 정말 신명나게 잘 보았어요. 멋져요! 그리고 어쩌다 3일 연달아 너와, 내 사랑 평양냉면 #국립창극단 #귀토 #평양냉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한복을 입은 한효주의 모습. 긴 머리를 늘어뜨린 한효주는 남다른 미모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평양 냉면을 먹고 있어 귀여움을 유발한다.

한편, 한효주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독전 2'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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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효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