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 된 장나라, 전 부치다 나왔나..♥6살 연하와 첫 명절

배우 장나라가 결혼 후 첫 명절을 맞았다.

10일 장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석 저녁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행복한 저녁 되시길. 사랑하는 사람들과 따뜻한 시간 보내시길. 좋은 일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장나라는 결혼 후 행복한 일만 가득한지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다. 장나라에게 이번 추석은 결혼 후 맞이하는 첫 명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장나라는 한쪽 팔을 번쩍 들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면서 명절 인사를 전했다.

장나라는 지난 6월 6살 연하의 촬영 감독과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