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리, 결혼 후 럭셔리 별장서 보낸 첫 명절..♥︎남편 목에 방울 달고 화투 치고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9.13 17: 40

그룹 다비치의 이해리가 결혼 후 첫 명절 일상을 공개했다.
이해리는 13일 자신의 SNS에 “10장 꽉 채운 나의 추석일지 이제 다시 열심히 일합시다. 위 열린거 좀 닫아봅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해리는 지방에 있는 럭셔리 별장에서 남편과 결혼 후 첫 명절을 보내고 있는 모습. 초록색 원피스를 입고 단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이해리는 목에 방울을 달고 있는 남편과 화투를 치는 모습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해리는 지난 7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kangsj@osen.co.kr
[사진] 이해리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