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임창정' 캐나다 子에 팬심까지 배달 "용기내어 찍었다"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2.09.17 06: 36

서하얀이 아들 준우와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 
17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 준우가 좋아하는 숏박스 김원훈, 조진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용기내어 사진 찍어 달라고 했지요 준우가 좋아하는 원훈, 진세 숏박스 삼촌들 사진찍어 자랑하니 바로 반응오는"이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은 서하얀과 첫째 아들 준우가 나눈 대화로 서하얀이 숏박스 김원훈, 조진세와 함께 찍은 사진을 보내자 캐나다에 있는 아들 준우는 "오" 라고 찐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서하얀은 2017년 18살 연상의 가수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서하얀과 임창정은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일상을 공개했으며 최근 첫째, 둘째 아들을 캐나다로 유학 보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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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하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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