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kg' 최준희, 배우 준비 다시 하나···더욱 갸름해진 턱선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2.09.17 21: 08

최준희가 한층 더 늘씬해진 모습을 공개했다.
17일 최준희는 "겨울쿨딥녀입니다"라는 글귀와 함께 증명사진으로 연상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자연스럽게 잔머리가 나온 귀밑머리에, 흰 얼굴이 부각되는 부드러운 톤의 깊은 레드립을 발랐다. 이목구비가 뚜렷할 뿐 아니라 화려한 느낌의 상의도 당연하게 소화하는 최준희의 하얀 얼굴은 마치 배우의 느낌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배우 준비 다시하는 것 같다", "얼굴 되게 작다", "살 더 빠졌나?", "립스틱 정말 잘 어울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준희는 소속사 와이블룸과의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이후 최준희는 친한 이모인 홍진경의 유튜브에 출연했다가 학교 폭력 가해자로서 등장하는 것에 큰 항의를 받았고 이에 홍진경은 사과문을 올림과 동시에 유튜브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이후 최준희는 작가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