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이젠 연예인 다 됐네..여배우 미모 자랑

그룹 신화 멤버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연예인 미모를 자랑했다.

류이서는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이쁜 하트 풍선 집으로”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 날 결혼기념일을 맞아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전진, 류이서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류이서는 카키색 블라우스에 긴 기장의 청치마를 입고 남다른 감각을 뽐내고 있다. 특히 류이서는 하트 모양의 풍선을 들고 화사한 미소를 지으며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연예인 못지 않은 단아한 아름다움이다.

류이서는 지난 25일 첫 방송된 동아TV ‘스타일미 시즌4’의 MC로 출연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류이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