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현,♥︎의사 남편과 럭셔리 데이트 했나..부쩍 마른 얼굴 [★SHOT!]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2.10.01 14: 28

배우 홍수현이 럭셔리 근황을 공개했다.
1일 홍수현의 인스타그램에는 “1.Oct”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홍수현은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보며 활짝 웃고 있다. 변함없이 아름다운 선한 미모가 특히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홍수현의 뒤로 보이는 호텔 배경에서 럭셔리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날 홍수현은 전보다 약간 마른 듯한 모습으로 걱정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인 홍수현은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의사와 결혼해 신혼생활 중이다. 그는 오는 12월 방송되는 TV조선 ‘빨간 풍선’에 출연한다. /cykim@osen.co.kr
[사진] 홍수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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