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아찔한 튜브톱도 본새 나게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2.10.01 19: 47

배우 한소희가 '멋쁨'을 선보였다.
1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명품 브랜드 B사의 의상을 걸치고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블랙의 미니 튜브톱을 걸쳐 가느다란 쇄골이며 얇은 허리를 드러냈으나, 아찔함을 멋진 느낌으로 소화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가죽 소재의 스커트를 착용해 스퀘어 형태의 선글라스를 마찬가지로 본새나게 소화했다.
네티즌들은 "매트릭스 같다", "여자판 키아누 리브스", "저러고 영화 찍으면 좋겠다", "본새 넘친다" 등 다양한 반응을 선보였다.

한편 한소희는 브랜드 B사의 패션쇼를 위해 현재 출국한 상태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한소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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