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 김영준-허도환 배터리, '2사 만루 위기 넘겨보자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0.02 14: 44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만루 상황 LG 선발 김영준과 포수 허도환이 마운드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2.10.0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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