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정유미, '올가을 결혼설' 난리날 법..물오른 미모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10.03 15: 56

배우 정유미가 가을을 맞아 한층 더 성숙해지고 아름다워진 미모를 자랑했다.
3일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맑음 원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정유미는 편안한 차림으로 동네 뒷산에 오른 듯 하다. 비가 오는 날씨에 맑음을 원하는 듯 화창했던 날의 사진을 공개하며 비가 어서 그치길 바라고 있다. 정유미의 미모 또한 사진 속 날씨처럼 화창하다.

정유미 인스타그램

정유미는 가수 강타와 열애 중으로, 최근에는 가을 결혼설에 휩싸인 바 있다. 하지만 그야말로 ‘설’에 불과했고, 두 사람은 2년째 열애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정유미는 최근 방송된 MBN 예능 ‘원하는대로’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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