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진화, 중국에서 아이돌급 인기스타였네 "#내남편"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10.04 05: 03

방송인 함소원(47세)이 남편 진화의 아이돌 비주얼을 또 한 번 공개했다. 
3일 함소원이 개인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함소원이 남편 진화의 모습을 촬영한 것으로, 아이돌 뺨치는 진화의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함소원은"#인플루언서 #남편 #중국방송 오늘은 중국방송도 그리고 한국방송으로 여러분도 만나뵈었네요"라며 인사, "중국방송은 많게는 4만 적게는 1만명정도 들어오세요 ~^^"라며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함소원은 "중국방송끝나고 전여러분들 보고싶어서 또 라이브방송 켜고 ㅎㅎ 만나서 좋았어요 ~^^"라며 " #왕홍 #내남편 #잘한다
#감사 #대박"이라며 유쾌한 인사도 덧붙였다. 
한편 함소원은 18살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지난해 4월 TV CHOSUN 예능 '아내의 맛'에서 조작 논란을 인정하고 하차했으며, SNS 등을 통해 소통 중이다.
 최근 함소원은 베트남에서 주최하는 한 미인대회에 초청되어 직접 참석했고, 숙소인 호텔에서 찍은 영상을 공개했고, 과거 베트남 이민을 고려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기에 그녀의 베트남 방문이 또 한 번 눈길을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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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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