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임창정' 오형제 잊은 채 여유 즐기는 워킹맘? "호강했어요"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2.10.06 04: 36

서하얀이 공연 관람 사진을 공개했다. 
6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연 관람 중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서하얀은 "친구 덕분에 오랜만에 눈 귀 호강.. 힐링 시켜주셔서 고맙습니다"라며 "첫 음반 발매 기념 리사이틀 최고였어요"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하얀은 하얀색 상의에 검은색 치마를 입고 공연 팜플렛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바쁘게 보내던 일상을 벗어나 잠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다. 

한편, 서하얀은 2017년 18살 연상의 가수 임창정과 결혼했다. 서하얀과 임창정은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으며 최근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을 통해 부부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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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하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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