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멀리서도 돋보이는 '잘생김'...쭈구려 앉은 이유는?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2.10.12 21: 08

배우 이동욱이 근황을 전했다.
이동욱은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날씨 좋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동욱은 ‘구미호뎐’ 촬영지를 찾아 당시 손을 본 떴던 것을 인증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동욱은 수트를 입은 채 길 한가운데 쭈구려 앉아 자신의 손바닥을 대보는 모습. 특히 이동욱은 여전히 잘생긴 미모를 뽐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동욱은 최근 차기작으로 tvN ‘구미호뎐 1938’을 확정지어 시청자와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 또한 ‘착한 사나이’ 주인공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mint1023/@osen.co.kr
[사진] ‘이동욱’ 소셜미디어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