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현, 일본에서도 빛나는 귀공자 외모..충격적 다리길이 실화야? [★SHOT!]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2.10.15 05: 17

뉴이스트 출신 가수 겸 배우 황민현이 여전한 귀공자 외모를 자랑했다.
15일 황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은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케이콘 2022 - 재팬 (KCON 2022 - JAPAN)’에 참석하기 전 찍은 황민현의 모습으로, MC를 맡은 그는 큐카드를 확인하며 연습에 한창이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어마어마한 다리 길이와 작은 머리를 자랑했고, 역대급 비율에 시선을 장악하기도 했다. 특히 여전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미모 역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황민현은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도쿄 중심부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리는 '케이콘(KCON) 2022 재팬’에서 MC를 맡아 참석했다.
또한 황민현은 오는 12월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환혼:빛과 그림자(환혼2)’에 출연할 예정이다. /cykim@osen.co.kr
[사진] 황민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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