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데뷔 이래 최고 노출..유재석·김종국 놀랄 파격 변신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10.16 08: 08

배우 송지효가 데뷔 이래 최고 노출을 보이며 ‘런닝맨’ 오프닝 토크를 예약했다.
16일 송지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면 늘 반갑고 반가운..이번 영상도 기대해 주세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송지효는 한 브랜드의 광고를 촬영 중이다. 송지효의 촬영을 축하하기 위해 브랜드 측에서는 풍선으로 촬영장을 가득 채워 송지효를 놀라게 했다. 송지효도 예상하지 못한 환대에 놀라면서도 기쁜 듯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송지효 인스타그램

송지효는 데뷔 이래 가장 파격적인 노출로 시선을 모았다. 볼륨감이 보이고, 허리 라인을 드러냈으며, 레깅스를 입어 늘씬한 다리 라인을 자랑했다. 송지효는 “이번 영상도 기대해 주세요”라며 기대를 높였다.
한편, 송지효는 SBS 예능 ‘런닝맨’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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